"승자는 있지만, 패자는 없다."
Advertisement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의 말이다.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앞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이른바 '발롱도르 랭킹'이 떠돌고 있다.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도 수상자는 어김 없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또 다른 '강력' 발롱도르 후보인 반 다이크는 어떻게 생각할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일(한국시각) '반 다이크는 메시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면 패자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반 다이크는 "그날(시상식) 저녁에는 패자가 없다. 지난 시즌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했던 것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그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는 발롱도르보다 오히려 눈 앞에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쟁이 더욱 중요한 듯했다. 반 다이크는 "현재 우리가 좋은 위치에 있는 것은 맞지만, 차이는 없다. 승리를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노력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