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6번째 발롱도르 수상에 대해 "경이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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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일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메시는 개인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역대 최다 수상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5회)를 제쳤다.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4년 연속 발롱도르를 받았다. 이어 2015년에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결국 이번에도 발롱도르를 따내며 세계 최고 축구 선수가 됐다.
메시는 수상 소감에서 "내게 투표해준 모든 기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그리고 이 상을 받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동료 선수들에게도 너무나 고맙다"고 했다. 이어 "너무나 경이로운 순간"이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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