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강 틴에이저팀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태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 in BANGKOK'(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 인 방콕)은 12월 1~2일 양일간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NCT DREAM의 개성 있는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특급 공연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NCT DREAM의 태국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2회 공연 모두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 공연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NCT DREAM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더해진 'GO'로 공연의 포문을 연 NCT DREAM은 'Chewing Gum', '마지막 첫사랑', 'We Young', 'We Go Up', 'BOOM' 등 히트곡들은 물론, '1, 2, 3', '덩크슛', '사랑이 좀 어려워', '같은 시간 같은 자리' 등 앨범 수록곡, '사랑한단 뜻이야', 'Don't Need Your Love' 등 컬래버레이션 곡까지 총 22곡의 무대를 선사해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관객들은 공연 내내 팬라이트를 흔들고, 떼창과 응원법을 외치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으며, 다양한 불빛으로 'YO! ♥ 드림', '영원히'라고 객석을 물들임은 물론, '꿈처럼, 드디어 우리가 만나', '현실에서든, 꿈속에서든 우리가 항상 서로의 곁에 있을거야'라는 문구의 플래카드 이벤트도 펼쳐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NCT DREAM은 12월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WINTER DREAM with NCTzen DREAM'(윈터 드림 위드 엔시티즌 드림) 팬미팅을 개최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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