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예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장윤정과 한솥밥을 먹는다.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3일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이하 '트로트가 좋아')' 최종 우승자 조명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9년생인 조명섭은 지난달 23일 종영한 KBS1 '트로트가 좋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조명섭은 이번 우승을 통해 가수 활동에 사용할 상금 2000만원과 데뷔 앨범 발매의 기회를 얻었다.
당초 조명섭은 올해 말 군입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우승과 전속계약 체결 등의 사정상 입대 일정을 변경해 학업을 병행하며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이오케이 측은 "조명섭은 또래에서 찾아보기 힘든 진한 음악적 감수성과 인성까지 두루 갖췄다. 학업은 물론 가수로서 체계화된 교육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명섭과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 TN엔터사업부에는 이영자, 장윤정, 지석진, 김숙, 홍진경, 붐, 오상진, 문희준, 에반(유호석), 김환, 김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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