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편애중계'에서 서장훈의 판정 불복(?)과 박문기 심판의 경기 중단으로 위기의 동계훈련이 펼쳐진다.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MBC '편애중계' 오늘(3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 배우 3인방의 마음수련 동계훈련 2탄으로 또 한 번 웃음 흥행을 노린다.
지난주 포스 가득한 상남자들이 엄숙한 사찰에 다소곳이 앉아 염주를 꿰는 아이러니한 풍경은 제대로 폭소를 유발했다. 오늘(3일) 2탄에서는 선수들의 '희로애락'을 보여줄 파란만장한 미션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돌연 재대결이 실시되는 초유의 사태로 더욱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다고.
특히 이를 본 농구팀 서장훈이 "이건 약간 이해가 안 가는 판정인데요!"라며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해 편애 중계진들 사이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액션 끝판왕들의 대결에서 어떤 어마무시한 반칙(?)이 있었던 것인지, '매의 눈' 서장훈을 발끈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편애중계'의 씬 스틸러 심판과 스님 간의 팽팽한 신경전 역시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늘 냉정함을 자랑하던 박문기 심판이 "스님, 잠깐만요!"라며 다급하게 경기를 중단시켰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서장훈과 붐, 안정환과 김성주, 김병현과 김제동의 편애 중계진이 응원하는 액션 배우 3인방의 특별한 동계훈련의 결과는 오늘(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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