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감독을 향한 팬들의 열정이 뜨겁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맨유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초반 침체돼 있던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 부임 뒤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무대를 가리지 않고 3연승을 질주했다.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영국 언론 미러는 4일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 선수단은 맨체스터 숙소에서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팬들은 선수단을 기다렸다. 토트넘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무리뉴 감독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줬다. 팬들은 매우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무리뉴 더비'로 관심을 모은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맨유의 사령탑을 지냈다. 그는 지난해 12월 맨유를 떠난 뒤 1년여 만에 올드트래포드를 밟는다. 무리뉴 감독은 "올드트래포드로 가는 것은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는 것이다. 나는 맨유의 팬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나는 맨유에서 승리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하지만 나는 토트넘의 승리를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