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다니엘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잠시 휴식을 갖기로 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전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강다니엘은 안정을 되찾아 소속사 직원 및 가족의 보살핌에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강다니엘은 '우울증 및 공황 장애'로 인해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받고 있다"며 "그러던 중 최근 컴백 일정을 진행하며 잦은 건강 이상과 불안 증세를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다니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하다 판단한 소속사 측은 이날(4일) 오전 예정되어 있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취소했다. 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피한 상태임에 따라 강다니엘의 건강한 활동을 위해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새벽부터 밤잠 이루지 못하시고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한 점 죄송하다"며 "강다니엘의 건강과 활동에 관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강다니엘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팬카페에 도 넘은 악플에 대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강다니엘은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는지. 누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라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강다니엘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강다니엘을 무한한 사랑과 애정으로 아껴주시는 다니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강다니엘의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활동 관련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강다니엘은 '우울증 및 공황 장애'로 인해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컴백 일정을 진행하며 잦은 건강 이상과 불안 증세를 보여왔습니다. 이에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하다 판단, 금일(4일) 오전 예정되어 있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취소하였으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피하고, 사실상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다니티 여러분만큼이나 강다니엘 본인 또한 이번 활동에 많은 기대와 애착을 가지고 있었으나, 아티스트와 당사 간 신중한 대화 끝에 앞으로의 더욱 건강한 활동을 위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새벽부터 밤잠 이루지 못하시고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현재 아티스트는 안정을 되찾아 소속사 직원 및 가족의 보살핌에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사로서 소속 아티스트 보호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의 건강과 활동에 관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강다니엘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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