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10년간 함께한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과 이별, 당분한 독자 노선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피데스스파티윰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10년이 넘는 인연으로 피데스스파티윰과 동행한 박보영과 오랜 대화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함께 성장하며 동고동락한 박보영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고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박보영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다"며 "오랜 시간 당사를 믿고 함께 해 준 박보영에게 감사드리며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더불어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보영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활동 중단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팔목에 입은 부상으로 흉터를 갖게 됐고 흉터 치료를 시작하게 돼 당분간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하 피데스스파티윰 입장 전문>
10년이 넘는 인연으로 피데스스파티윰과 동행한 박보영씨와 오랜 대화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사는 함께 성장하며 동고동락한 박보영씨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박보영씨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또한, 오랜 시간 당사를 믿고 함께 해 준 박보영씨에게 감사드리며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더불어 전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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