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미러클 두산이니까요."
Advertisement
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린드블럼과 김재환 공백 우려에 대해 씩씩하게 대응했다.
정수빈은 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제정 '2019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투수상'을 조쉬 린드블럼 대신 대리 수상했다.
Advertisement
"린드 형이 다른 곳에 가서 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낸 정수빈은 "에이스가 나가게 돼 아쉽지만 미러클 두산이기 때문에 좋은 용병이 들어와 좋은 성적 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갑작스레 전해진 김재환의 메이저리그 도전 소식에 대해 정수빈은 "재환이 형이 갑자기 우리 선수들 단톡방에 '죄송하다'고 썼다. 무슨 일인가 해서 인터넷을 찾아봤다. 말 없이 떠난다고 해서 섭섭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웃었다.
논현=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