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ATEEZ(에이티즈)가 역대급 퍼포먼스로 일본 열도를 장악했다.
지난 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돔에서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9 MAMA')가 열렸다.
이날 ATEEZ는 데뷔 이후 첫 출연인 것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칼군무와 강렬한 표정은 물론, 격렬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자랑하며 ATEEZ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ATEEZ는 'WONDERLAND'(원더랜드)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 샤이니 'VIEW'(뷰), miss A의 'Good-bye Baby'(굿-바이 베이비)를 완벽하게 커버,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눈길도 끌었다.
또한 ATEEZ는 '2019 MAMA'의 '월드와이드 팬즈 초이스'(Worldwide Fan's Choice)부문 수상의 값진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차세대 루키임을 입증, "매년 새로운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이티니(ATINY) 사랑해요"라고 수상 소감까지 전했다.
현재 ATEEZ는 월드투어 'ATEEZ World Tour The Fellowship: Map The Treasure'(에이티즈 월드 투어 더 펠로우십: 맵 더 트레져)로 오는 2020년 2월 8일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 등 15개 도시 투어를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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