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진지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배우 남궁민의 하와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일(6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 남궁민은 훈훈함 가득한 후배 조병규와 저녁 시간부터 드라마 촬영에 돌입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하루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주 거북이 징크스를 탈피하고 기분 좋게 여행을 마친 남궁민은 특별한 만남을 위해 레스토랑으로 이동한다. 마치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기다린 주인공은 바로 배우 조병규.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한 바 있는 조병규는 인연인 듯 우연처럼 드라마에서 남궁민과 호흡을 맞추게 됐고, 두 사람은 촬영 전 의기투합 차 저녁시간을 함께 보내기로 한다.
반가운 웃음과 인사 후 식사를 시작한 두 사람은 웃음꽃 피는 이야기부터 진지한 고민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남궁민과 드라마를 하는 남자 배우는 성공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전하는 조병규에게 남궁민이 재치 있는 대답으로 웃음을 유발해 과연 어떤 말이 이어졌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어 남궁민은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에 나서며 '일하는 남자'의 멋짐을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촬영 준비로 인해 정신없이 바쁜 아침 속에서도 남궁민은 메이크업을 받거나 식사를 할 때조차 대사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진지한 매력을 느끼게 할 전망이다.
하지만 남궁민은 유독 외워지지 않는 한 장면의 대사 때문에 곤란함을 겪는 상황에 처한다. 극중 상대역인 '김종무 단장'의 늪에 빠져버린 그가 과연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남궁민의 하와이 일상, 두 번째 이야기는 내일(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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