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8번째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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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는 6일 야수 구장익이 두산 베어스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구장익은 현도훈, 김호준, 윤산흠(이상 두산 베어스), 신제왕(KIA 타이거즈), 이재영(키움 히어로즈), 한선태(LG 트윈스), 송윤준(한화 이글스)에 이어 파주 출신의 8번째 KBO리거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마산고를 졸업한 구장익은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파주에 입단해 재기를 노렸다. 올 시즌 독립리그에선 타율 3할1푼1리, 2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5월 9일 성남 블루팬더스전에서는 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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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는 오는 14일 파주 챌린저스파크에서 2020 트라이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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