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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를 졸업한 구장익은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파주에 입단해 재기를 노렸다. 올 시즌 독립리그에선 타율 3할1푼1리, 2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5월 9일 성남 블루팬더스전에서는 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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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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