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엠마 스톤이 작가 겸 감독 데이브 맥커리와 약혼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Enews'는 엠마 스톤이 데이브 맥커리와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데이브 맥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약혼 인증샷을 공개했다. 엠마 스톤은 반짝이는 약혼 반지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엠마 스톤과 약혼한 데이브 맥커리는 'SNL'의 훈남 작가이자 연출가로 알려져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엠마 스톤이 영화 '라라랜드'의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SNL'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해온 끝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됐다.
한편 엠마 스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라라랜드'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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