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걸그룹 AOA의 막내 찬미가 MBC '공유의 집'에서 자신의 자취하고 있는 집 공개와 함께 자신이 '본투비 공유러'가 된 사연을 밝혔다.
찬미는 '공유의 집'에 들어가기 전에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며 무엇을 공유 아이템으로 가져가면 좋을지 상의하며 조언을 구했다. 찬미의 어머니는 찬미가 어렸을 때부터 이미 공유 라이프를 경험해 오신 분이기 때문. 찬미의 어머니는 어려운 경제 형편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갈 곳 없는 학생들이 "최소한의 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미용실을 공유하여 휴식처를 제공해 함께 생활해왔다. 어려서부터 공유 라이프를 실천하고 이어서 걸그룹 숙소생활까지 하며 '공유가 일상'이었던 찬미의 자취 생활은 유튜브 채널 'MBC 다큐하우스' 등 SNS를 통해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찬미는 프로 공유러답게 '공유의 집' 촬영 내내 공유 꿀팁들을 전수하여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 모습에 박하나는 "정리를 잘 한다"고 칭찬하고 김준수는 "똑 부러진다~" 감탄을 하기도 했다. 본투비 공유러 막내 찬미의 활약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수요일)과 12일(목요일) 밤 10시 5분, 이틀 연속으로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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