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재환이 양준일의 '리베카'를 리메이크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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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준일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와 함께 "김재환입니다. 정말 만나뵙고 싶었던, 시대를 앞서 가신 아티스트 양준일 선배님의 곡 '리베카'로 무대를 하게 되어서,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선배님의 곡을 제가 리메이크를 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선배님 무대의 여운도 지금까지 가시지가 않아요.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라며 "그리고, 내일 정오에 제가 부른 리베카가 발매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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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9시에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는 방송 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던 가수 양준일이 재석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그는 '리베카'를 열창하며 등장, 여전한 그루브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후 김재환이 쇼맨으로 나서서 양준일의 '리베카'를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김재환은 역주행송 대결에서 유희열팀의 호피폴라를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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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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