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넘쳤다.
GS칼텍스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19~2020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를 당했다.
GS칼텍스는 시즌 첫 연패를 당했지만, 승점 25(8승4패)를 기록해 2위 현대건설과 3위 흥국생명(이상 승점 24)에 승점 1점차로 앞선 선두를 지켰다.
경기가 끝난 뒤 차 감독은 "아쉽긴 하지만 어떻하겠냐. 흥국생명은 베스트로 나온 상황이고, 우리는 소영이의 빈 자리가 느껴졌다. 여느 날보다 상대 컨디션이 좋아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강소휘가 복귀를 해서 코트에서 뛰고있는 모습만 봐도 위안이 되고 있다. 경기는 졌지만 참고 뛰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이 있다. 나름대로 잘 버텨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이 달아나면 추격하고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체 범실로 분위기를 다시 넘겨주면서 한 세트도 빼앗지 못했다. 이에 대해 차 감독은 "세터 운영은 고민이다. (이)재영이가 높기 때문에 혜진이로 시도를 해보긴 했다. 이날은 토스보다 전체적인 흐름이 넘어올듯하다 자체 범실로 분위기가 넘어갔다. 지난 시즌도 3라운드가 힘들었다. 올 시즌도 부상의 변수가 힘들게 하고 있지만 4라운드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소영의 몸 상태에 대해선 "3라운드까지 힘들 것 같다. 그래도 4~6라운드 시간이 있다. 4라운드 준비만 한다고 하면 우리의 힘이 있기 때문에 잘 버텨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무적인 건 민지가 미리 경험을 했다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발전가능성이 있는 선수"라며 칭찬했다. 장충=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