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화생방 훈련을 하는 듯 코를 찌르는 액젓 냄새가 퍼진 것이다. 이는 세 사람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가 액젓에 담가놨던 쪽파를 꺼내 물기를 짜던 중 쪽파가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발견한 제이쓴이 "나 안 먹을래. 쪽파 숨을 죽이는 게 아니라 진짜 죽여버렸네, 쪽파 불쌍해"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반면 제이쓴은 간단하게 빵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전혀 다른 식성을 가졌지만 케미는 환상적인 홍현희와 제이쓴의 '꽁냥꽁냥' 부부 모멘트 또한 관심을 모았다. 홍현희가 제이쓴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제이쓴이 홍현희 입가에 묻은 음식을 떼어주는 등 환상 케미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이를 바로 옆에서 바라본 매니저가 애써 두 사람을 외면하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이영자는 영자팸과 새벽부터 모여 막내 매니저 이석민의 고향 경상북도 청송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막내 매니저 가족이 운영하는 과수원 일손을 돕기 위해서였다. 특히 영자팸과 매니저들이 각각 다른 차량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연예인 없는 차량에서 노래를 부르고 흥을 폭발시키며 이동하는 매니저들의 모습이 시청자들까지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