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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슈트를 벗고 앞치마를 입은 유산슬의 모습과 반전을 거듭한 신곡 '인생라면' 제작 돌입기는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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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은 중식대가인 여경래 셰프를 만나 한국중식연맹에서 주는 감사장을 받았다. 유산슬의 인기 덕분에 메인 메뉴에서 소외되어 있던 유산슬의 매출이 뛰었고 유산슬의 대중화에 이바지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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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왜 라면가게에 왔는지 몰라 어리둥절해하던 유산슬은 가게를 찾아온 손님에게 직접 라면을 끓여주는 상황을 맞았다. 유재석표 라면 맛에 손님들은 "정말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유재석과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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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가게 사장 유산슬의 활약을 지켜 본 작사의 신 이건우는 '인생라면'이란 제목의 노랫말을 완성했다. 박토벤 박현우와 정차르트 정경천은 '인생라면' 노랫말에 자존심을 건 작곡 대결을 펼치며 귀를 사로잡았다.
유산슬의 신곡 '인생라면'이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장터부터 도서관을 찾아 행사의 샛별이 된 유산슬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가 예고돼 유산슬은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제가 무슨 굿바이 콘서트를 해요? 콘서트를 두 곡 갖고 하니?"라며 당혹감이 고스란히 담긴 유산슬의 목소리가 빅 재미를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8.6%(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최고시청률은 9.8%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도 4.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라면집 사장님이 된 유산슬과 이를 지켜보는 트로트 대가 3인방의 기지개 회원 결성 장면(19:05)으로 최고 시청률 9.8%를 찍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