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 스몰링이 다시금 핫가이로 떠오르고 있다.
올 여름 맨유를 떠나 AS로마로 임대된 스몰링은 맹활약을 펼치며 부활했다. 세리에A 정상급 수비수로 탈바꿈한 스몰링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올 시즌 종료 후 스몰링은 맨유에 복귀할 것"이라고 했지만, 스몰링은 이적을 원하고 있다.
확 달라진 스몰링을 향해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레스터시티와 에버턴이 스몰링을 원하고 있다. 여기에 아스널이 뛰어들었다. 아스널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무려 23골을 내줬다. 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급 수비수를 주시 중이다. 스몰링은 맨유와 계약기간이 2년 남은만큼 많은 이적료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만, 아스널은 영국 무대에서 검증된 스몰링이라면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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