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화백' 위너의 송민호가 작가로 데뷔한다.
H Contemporary Gallery는 9일 "송민호가 'SEEA (Special exhibition for emerging artists) 2019'를 통해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SEEA'는 실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알리는 신진 작가의 등용문 같은 전시로 올해도 많은 콜렉터들과 작가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전시이다.
이번 'SEEA 2019'에는 엄선된 총 52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로 데뷔하는 송민호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선보인 수준급의 그림 실력과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는 관객 및 갤러리 투표를 통해 선정된 3명의 작가에게는 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H Contemporary Gallery에서 개인전의 기회도 주어진다.
'SEEA 2019'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총 9일간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 전관에서 개최된다.
한편 송민호는 tvN '신서유기7'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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