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연말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DUTY FREE 2019'를 개최해 수많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다이나믹 듀오가 선사하는 특별한 겨울 휴가'라는 콘셉트에 맞춰 마치 휴가를 떠나는 듯한 사전 입장부터 오프닝 영상까지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 한 해를 바쁘게 달려온 팬들을 위해 여행 같은 하루를 선물하고자 한 다이나믹 듀오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여 콘서트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4년 만에 발매한 새 정규 앨범 'OFF DUTY'의 더블 타이틀 곡 '맵고짜고단거', '그걸로 됐어'를 비롯 수록곡 'Career High', 'Blue'까지 새 앨범의 수록곡들을 셋 리스트에 대거 포함해 더욱더 알찬 무대를 선사했고, 개코와 최자 각각의 솔로 무대는 물론 지코, 싸이, 크러쉬, 엑소의 세훈, 찬열 등 초호화 게스트 군단이 총출동하여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앵콜에 이어 앵앵콜까지 약 4시간 동안 팬들과 호흡하며 명품 라이브를 선보인 다이나믹 듀오는 최근 발매한 정규 9집 앨범 'OFF DUTY'에서 보여준 다이나믹 듀오의 진가를 이번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하며 뜨거운 열기 속 연말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다이나믹 듀오는 "오랜 시간 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또 콘서트에 오셔서 함께 노래 부르고 즐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매년 이렇게 한두 번이라도 모여서 오래오래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콘서트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다이나믹 듀오의 연말 단독 콘서트 'DUTY FREE 2019'가 성황리에 마쳤다.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보내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어 "다이나믹 듀오가 팬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이번 콘서트가 관객분들에게 공연명 그대로 모든 듀티로부터 프리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26일 약 4년 만에 정규 앨범 'OFF DUTY'를 발매한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7~8일 연말 단독 콘서트 'DUTY FREE 2019'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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