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선녀보살 서장훈과 아기동자 이수근이 충격적 사연에 멘붕한다.
오늘(9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8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커플이 등장, 생사를 오가는(?) 커플의 고민에 보살들은 당황함도 잠시, 고민남녀를 위해 치트키를 꺼내들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두 보살에게는 다른 점집에서 점괘를 보고 온 커플이 찾아온다. "결혼하면 생이별을 한다"는 답변을 들은 이들은 결혼을 미뤄야 할지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들고 왔다고. 이에 이수근은 "너를 계속 손님으로 받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한 것"이라며 형아미(美) 넘치는 말들로 안심을 시키는 등 단호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따뜻한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과 이수근이 지금까지 한 번도 쓴 적 없는 '찐보살' 영주보살 찬스까지 사용했다고 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두 보살은 신내림을 받은지 얼마 안 된 진짜 보살이라고 영주보살을 소개하며 뜬금포 전화 통화를 시전, 그녀가 내놓은 소름 돋는 점괘에 충격, 현장이 초토화 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고민남녀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서장훈과 이수근, 두 보살의 입담과 영주보살이 두 커플에게 선사한 점괘는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고민남녀의 사연을 해결해주기 위해 막강 치트키를 꺼내든 두 보살의 눈물 나는(?) 활약은 오늘(9일) 밤 9시 50분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