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 영재가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에 분노했다.
영재는 10일 자신의 SNS에 "제발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전화 좀 그만하길. 진짜 정신 나가는 거 보기 싫으면. 밤낮 가리는 거 없이 전화하니까 잠도 못 자고 돌아버리겠네요. 걱정? 걱정한답시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를 해요? 그게 더 스트레스고 더 미치겠으니까 하지마세요"라고 토로했다.
일부 팬들에게 전화번호가 유출되면서 이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화 등 연락을 취하는 것에 대한 피해를 호소한 것.
이에 아이돌 가수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특히 영재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트와이스 지효와 나연이 공항에서 팬들에게 밀려 부상을 당하고 스토킹을 당하는 일 등이 벌어지자 아티스트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갓세븐 영재 게시글 전문
제발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전화 좀 그만하길.
진짜 정신 나가는 거 보기 싫으면
밤낮 가리는 거 없이 전화하니까 잠도 못 자고 돌아버리겠네요.
걱정? 걱정한답시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를 해요?
그게 더 스트레스고 그게 더 미치겠으니까 하지 마세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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