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9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대활약한 '우주 최강 배우' 김남길이 10일,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한다. 배우 김남길은 8년 만에 팬들과의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는데, '본격연예 한밤'이 단독으로 그 현장을 찾았다.
지난 8일, 배우 김남길은 연말을 맞아,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노래부터 춤, 게임, 여장까지 하며, 그간 보여준 적 없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훈훈한 시간을 선물했다.
세계 각국에서 약 4천 명 가까운 팬들이 찾아온 이 날의 공연 수익금은 공공 예술 캠페인을 지원하는 곳에 <전액 기부>한다는 통 큰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김남길은 "연말에 맞추어 기부할 수 있는 공연을 하면 어떨까"란 생각을 시작으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에 대해 기획부터 구성까지 직접 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수많은 톱스타도 김남길의 따뜻한 공연을 응원했다. 전도연, 정우성, 하정우 등 시상식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라인업의 스타들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김남길을 응원했으며, 무대 위로 직접 등장한 초호화 게스트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날 현장을 방문해 김남길과 끈끈한 의리를 빛낸 스타들은 누구였을까?
2019년 상반기, 최고 시청률 22%를 넘기며 성황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 김남길은 '열혈사제'에서 정의로운 다혈질 신부 '김해일'이란 인생 캐릭터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9 SBS 연기 대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밤 큐레이터가 슬쩍 연기대상에 대한 질문을 꺼내자, 김남길은 "대상 주세요! 꼭 받고 싶습니다!"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탄탄한 연기는 물론,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우주 최강 배우' 김남길. 그와의 유쾌한 만남이 담긴 '본격연예 한밤'은 오늘(1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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