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예 문유강이 하정우 5촌 조카로 밝혀졌다.
10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문유강이 하정우의 5촌 조카"라며 "하정우 사촌 누나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문유강은 올해 5월 연극 '어나더 컨트리'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신예 배우다. 26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 주인공인 토미 저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후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에 출연해 매혹적인 외모에 예민한 감각을 지닌 예술가 제이드를 연기했다.
문유강은 중앙대 연극학과에 입학, 하정우와 대학교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10월 문유강은 하정우, 황보라 등이 소속된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의 동생이자 황보라의 연인인 차현우가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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