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하정우(41)의 5촌 조카로 알려진 신예 문유강(23)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문유강은 하정우 사촌누나의 아들로 5촌 조카라고 밝혔다. 또한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중인 문유강은 하정우의 학교 후배이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끈다.
문유강은 지난 5월 연극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했다. 267대1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주인공 토미 저드 역에 발탁됐다. 그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연극계의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공연된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에서는 매혹적인 외모에 예민한 감각을 지닌 예술가 제이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10월부터는 하정우가 배우 출신 친동생과 함께 설립한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 소속사에는 황보라, 백승현, 한수현, 박주환, 전신환, 이상원 등이 소속돼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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