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기남이 된 크리스 스몰링.
영국 매체 '미러'는 11일(한국시각) 아스널이 AS로마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몰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뛰다 이번 시즌 AS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즐기고 있다. 특히 세리에A 이적 후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맨유는 임대 기간이 끝나면 무조건 그를 데려와 수비를 강화한다는 계산. 하지만 쉽지 않다. 스몰링의 놀라운 경기력에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그를 노리고 있다. 여기에 AS로마 역시 그를 눌러 앉히기 위해 주판알을 튕기는 중.
여기에 아스널까지 가세했다. 아스널은 스몰링 영입에 있어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간절히 그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임대 신세가 됐던 스몰링이 30세의 나이에 전성기를 맞이하며 최고의 인기남이 될 조짐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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