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RUN'이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의 러너로서의 모습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년 1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tvN 'RUN(연출 김현실)'은 출연진이 러닝 크루가 되어 국내외 러닝 스팟을 달리며 '달리는 즐거움'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배우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이 의기투합해 러닝(Running, 달리기)에 뛰어든다. 러너(Runner, 달리는 사람)가 된 네 사람은 국내외에서 달리기 여행기를 선보이고, 나아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에 도전한다. 현재 2030 세대가 열광하는 트렌디한 스포츠 러닝과 네 출연진의 만남이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아름답게 펼쳐진 러닝 로드 위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의 달리는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네 사람은 각양각색 러닝 복을 입고 앞을 향해 힘껏 뛰고 있는 모습. 배경이 된 러닝 스팟이 과연 어디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호흡을 맞춰 하나의 팀을 이뤄 '러닝 크루'로 달리고 있는 네 사람의 케미스트리에도 호기심이 쌓인다. 달리면서 느껴지는 쾌감과 고난을 공유하며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누릴 네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것.
지난 9일(월) 배우가 아닌 러너가 되어 달리기하는 지성의 모습도 첫 공개 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홀로 뛰고 있는 지성의 셀프 카메라 티저는 짧지만, 단숨에 집중하게 만든다. 달리는 발소리와 숨소리 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운데, 오로지 러닝과 자기 자신에게만 몰입한 지성은 이제까지 작품에서 만난 그의 모습과는 색다르게 느껴진다. 티저만으로도 심박수를 뛰게 하는 최초의 달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RUN'이 전할 재미에 관심이 높아진다.
티저를 본 시청자들은 "달리는 지성 모습이 신선하다. 배우가 아닌 러너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달리기 리얼리티라는 장르가 새롭다. 새해부터 건강하게 시작할 것 같은 느낌", "고요한 분위기가 느껴져 짧은 티저인데도 몰입해서 보게 된다. 본방송에서 펼쳐질 본격적인 러닝 타임이 궁금하다", "살짝 보이는 로드가 아름답다. 어떤 장소를 달렸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1월 2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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