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제한 문구 누락 담배 판매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JTI 코리아가 실수를 인정하고 시정 내용을 최대한 신속하게 이행하겠다고 12일 밝혔다. JTI 코리아는 소비자들과 소매점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이번주까지 시정 조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JTI코리아는 여가부가 지난 6일 발송한 공문대로 문제가 된 제품의 공급을 중단하고, 담뱃갑에 연령제한 스티커 표시 및 소매점 광고판에 별도의 연령제한 표시를 하는 등 행정처분에 포함되지 않은 시정조치까지 즉각 이행을 시작했다.
전국 8만여개의 점포에 유통 중인 담배갑에 스티커 부착 작업을 시작했고, 기존 400여명의 동 사 직원 외에 400여명을 임시로 추가 고용해 현재까지 1만5000여개 점포의 스티커 부착 작업을 완료했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의도치 않은 실수로 표기가 누락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여가부와 협의해 스티커 작업, 광고판 연령 표시 부착 등 행정조치에 따른 모든 시정조치를 회사의 사활을 걸고 최대한 빠르게 이행, 소매점주들과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주까지 시정 조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