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가맨3' A.R.T가 소환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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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는 A.R.T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유재석은 본인의 슈가맨을 "랩과 댄스까지 가능한 발라드 그룹이다.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남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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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R.T가 '슈가맨'으로 등장했고, 대표 발라드곡 '슬픈 얼굴'을 열창했다. 애절한 보이스에 파워풀한 랩, 그리고 고난이도의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A.R.T는 "18년만에 무대에 섰다. 저희는 활동 당시 항상 라이브 무대를 고집했었는데, 오늘 무대 역시 라이브로 선보여드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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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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