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이윤준(31)-김수철(28·이상 후안카네이루BJJ)가 한 팀을 이룬 '팀코리아'가 그래플링 스페셜 매치에서 '팀재팬'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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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는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ROAD FC 057 그래플링 스페셜 매치에서 시미즈 ??이치(33·MMA우루노도조)-나카야마 다쿠미(46·파라에스트라 오사카)가 한 조를 이룬 '팀 재팬'을 상대로 연장전에서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타격 없이 서브미션으로만 승부를 겨루는 그래플링 매치에서 첫 경기로 펼쳐진 이윤준-시미즈전에서는 이윤준이 경기 종료 직전 암바를 시도했지만, 시미즈가 방어하면서 아쉽게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김수철은 나카야마를 상대로 태클을 시도하면서 서브미션 피니시를 노렸지만, 상대 방어를 뚫지 못하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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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선수 1명이 출전해 채점으로 승부를 가리게 되는 연장전에 나선 김수철은 팀재팬의 시미즈를 상대로 경기 초반 초크를 시도했지만, 완벽하게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마운트 포지션을 빼앗겼다. 하지만 시미즈가 김수철을 들어올린 사이 다시 길로틴 초크가 들어갔고, 시미즈가 탭하면서 결국 팀코리아가 승리를 가져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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