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낭만 해남' 김병만의 잠수 낚시 현장이 공개된다.
김병만과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뉴질랜드 바다 한복판 위의 요트에서 낚시에 도전했다. 특히 김병만은 멤버들이 그토록 바라던 크레이 피시를 잡기 위해 잠수 낚시를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크레이 피시이기에 멤버들의 기대감은 한층 더 깊어졌다.
이후 김병만은 맨손으로 잡은 크레이 피시를 직접 껍질까지 제거, 멤버들에게 나눠주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처음 경험한 크레이 피시의 맛에 연신 감탄했다. 특히, 이상윤과 이승기는 껍질에 붙은 살까지 남김없이 빨아먹는 먹방을 선보여 사부를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멤버들은 뉴질랜드 바다에서 만난 킹 피시와 일생일대의 사투를 벌였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무려 1미터에 달하는 킹 피시의 괴력에 낚싯대를 잡고 있던 이상윤은 팔이 저릴 정도의 후유증을 겪기도 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한 대결 끝에 과연 멤버들은 킹 피시를 낚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멤버들과 숨 막히는 '밀당'을 보여준 킹 피시의 압도적인 비주얼은 15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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