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16일 '환자와 교직원을 위한 2019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회복을 위해 열심히 생활해 온 환자들과 헌신적인 노력을 한 의료진 간의 사랑을 나누며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개최하며 환자·의료진·교직원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건강한 병원문화를 만들자는 'We路(위로)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2시 신관1동 1층 로비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본관1등 1층 로비 공연까지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히 대구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미라클 어린이중창단', 바이올리니스트 염바름씨, 성악가 소프라노 손정은씨, '용마중창단'의 지휘자 이시원씨를 초청해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연은 ▲겨울나무(미라클 어린이중창단) ▲'넌 할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미라클 어린이중창단) ▲신나는 여행(미라클 어린이중창단) ▲사랑의 인사(바이올리니스트 염바름) ▲사운드 오브 뮤직(미라클 어린이중창단) ▲O holy night(소프라노 손정은) ▲고향의 봄(미라클 어린이중창단) ▲꿈의 세상(미라클 어린이중창단) ▲아름다운 세상(앵콜) 순으로 진행된다.
이영구 병원장은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음악회가 환자와 교직원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고 2020년에는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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