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SBS '집사부일체'에서 '병만랜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1%까지 치솟았고, 평균 시청률은 8%(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이 이승기, 양세형을 태우고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며 등장하는 '역대급 오프닝'으로 눈길을 끌었고, 김병만은 자신이 4년 동안 꾸미고 있는 병만랜드를 전격 공개했다. 김병만은 "시골 출신이라 흙냄새가 좋다. 머릿 속에서 상상하던 것들을 그리고 있고, 캠핑 그라운드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병만랜드에서 별빛 쏟아지는 '텐트 야외취침'을 하며 낭만을 즐겼다.
다음날에는 '정글의 법칙'에 버금가는 '자연의 향연'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아침식사로 '허니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마누카 꽃의 천연 꿀 채취에 나섰다. 무사히 꿀 채취에 성공해 만들어 먹는 토스트의 맛에 모두들 "진짜 꿀맛"이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김병만은 제자들을 위해 크레이 피시를 직접 잡아왔고, 이를 맛본 이상윤은 "7년을 기다려온 맛"이라며 감격했다.
이상윤은 직접 1m가 넘는 대방어를 낚기도 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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