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7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코리 클루버(텍사스 레인저스)와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테이블에서 떠난 상황에서 LA 다저스가 더 공격적으로 류현진과의 재결합을 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FA 시장에 나왔던 선발 투수들이 차례로 행선지를 찾았다. 최대어 게릿 콜(뉴욕 양키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등이 FA 대박을 터뜨렸고, 전날에는 매디슨 범가너가 년 총액 8500만달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다음 계약이 유력한 투수로 류현진이 꼽히고 있는 상황. 위 매체는 '류현진 영입을 노렸던 텍사스는 클루버를 데려왔다. 토론토는 여전히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 LA 에인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모두 선발 투수에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토론토에 대해선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비롯해 강하고 젊은 야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선발 로테이션 강화가 강팀이 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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