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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일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공연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비치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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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히트곡 '사고쳤어요', '두사랑', '거북이' 무대를 꾸미며 본격 열기를 더했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이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OST '괜찮아 사랑이야'로 감성 보이스의 진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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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까지 그간의 메가 히트를 기록한 노래들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연말 콘서트의 뜨거운 분위기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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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백지영, 린, 적재, 카더가든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다비치의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안겼다.
다비치의 감성적인 보이스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150분의 지루할 틈 없는 명품 공연을 완성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