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야마구치 ??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8일 "야마구치가 토론토와 2년 연봉 300만달러 수준에서 대략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야마구치는 곧 캐나다 토론토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문제가 없으면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장을 내민 야마구치는 현재 하와이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 역시 본격적으로 야마구치 영입전에 나섰지만, 토론토가 더 적극적이었다.
선발 보강을 원한 토론토는 그동안 FA(자유계약선수) 투수 영입 소문만 무성했었으나 아직까지 큰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야마구치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포스팅 마감 기한인 1월 3일을 넉넉히 남겨둔 시점에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