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부담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와인 4종을 추천한다.
추천 와인은 '르 프롱드 모스카토 다스티', '칼로로시 콩고드', '칼로로시 상그리아', '카스텔로 델 포지오 파비아모스카토' 4종으로, 각각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눈사람, 크리스마스 트리 등 그려진 특별 패키지에 담겨 제공된다.
모두 소비자가 1만~2만원대 와인들로 가성비 또한 좋다.
'르 프롱드 모스카토 다스티'는 이탈리아 피에몬테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폰타나프레다'의 화이트 와인이다. 모스카토 포도의 신선한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당도와 산도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대중적인 와인으로 케이크, 쿠키 등 디저트류와 궁합이 좋다.
'칼로로시'는 '마시기 쉬운 와인, 심플한 와인'이 콘셉트인 미국 와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와인 브랜드로 유명하다.
'칼로로시 콩코드'는 여러 가지 포도 품종을 섞지 않고 콩코드 한가지 품종만을 사용해 만들어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고, '칼로로시 상그리아'는 풍부한 과일향이 돋보이며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위트 레드 와인이다.
'카스텔로 델 포지오 파비아 모스카토'는 이탈리아 와이너리 '조닌'의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으로, 모스카토 품종 특유의 달콤한 맛에 미세한 기포의 자극이 더해져 상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과인, 치즈 등 다양한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가족모임, 홈파티, 데이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가성비 와인을 엄선해 연말 추천 와인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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