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부승관-오마이걸 승희가 JTBC '괴팍한 5형제'에서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정신 없이 웃다 보면 80분이 사라지는 마성의 예능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늘(19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괴팍한 5형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부승관과 함께 오마이걸 유아-승희-효정-비니가 출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웃음이 빵빵 터지는 유쾌한 목요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막내 부승관-오마이걸 승희의 충격적인 인연이 공개돼 괴팍한 형제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이 무려 불교 유치원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 날 괴팍한 5형제-오마이걸은 '유치원생이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을 순서대로 줄 세우시오'라는 주제 하에 '키즈폰', '학용품', '먹을 것', '동화전집', '사이즈 큰 옷'을 줄 세웠다. 그 동안의 줄 세우기를 잊게 하는 역대급 고난이도를 맞아 평균 나이 36.4세의 괴팍한 5형제와 오마이걸은 멘붕에 빠졌고 급기야 "역대급이다", "너무 어렵다"는 원성을 쏟아내며 스튜디오를 불가마급으로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오마이걸 승희는 "유치원생도 자존심이 있다"며 나름의 주장을 내세워 줄 세우기를 시작했고,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드는 승희의 거침없는 언변에 오마이걸 모두 "줄 잘 세우네", "믿습니다"라는 극찬을 쏟아내며 승희의 줄 세우기에 홀릭 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오마이걸 승희가 "불교 유치원 다녔다"고 고백하자 부승관이 놀란 토끼눈으로 "나도 불교 유치원 출신"이라고 맞장구를 쳐 모두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예상치도 못한 불교 유치원 동문 상봉에 깜짝 놀란 괴팍한 5형제는 "불교 유치원이 진짜 존재하냐?", "스님이 원장 선생님이냐?"며 폭풍 관심을 드러내면서 끝없는 질문 세례를 쏟아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부승관-오마이걸 승희의 불교 유치원 동문 비화가 밝혀질 '괴팍한 5형제'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 8회는 오늘(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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