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으로 꾸며진 '나 혼자 산다' 연말 정기모임이 공개된다.
내일(2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325회에서는 기존 무지개 회원들과 올해 출연했던 신입회원 및 예비 신입회원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멈출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OT 장소인 MBC 연수원에 모인 선배회원들은 신입회원들을 위한 환영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위해 운동장으로 테이블을 옮기던 기안84와 헨리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는 모습으로 명불허전 '얼간이 케미'를 발산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OT를 위한 박나래의 특급 선물도 공개된다. 바로 풋풋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 화사한 색을 자랑하는 '과 점퍼'를 준비한 것. 그녀의 예상치 못한 선물에 이시언과 성훈은 감탄을 금치 못하지만 이내 점퍼의 숨겨진 진실을 알아채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또한, 환영 인사를 준비하던 선배 회원들은 고심 끝에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만 민망함에 저절로 고개를 숙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인사를 준비하던 중 기안84가 "시언아"라고 외치며 갑자기 '반모(반말모드)'를 시전했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예고만으로도 '대유잼'을 예감케 한 '무지개 신입회원 OT' 이야기는 내일(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의 명장면들로 꾸며진 '2020년 나 혼자 산다 달력'이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판매 중이다. 탁상·벽걸이용 총 2가지로 구성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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