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한류스타 정일우가 마카오에 떴다.
12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돼지'를 주제로 한 5인 편셰프(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정일우, 진세연)들의 메뉴대결이 펼쳐진다. 그 중 정일우는 유네스코 선정 '미식 창의 도시' (UCCN-City of Gastronomy) '마카오'를 찾아 돼지고기 맛 투어를 시작한다.
앞서 정일우는 '우리 쌀'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메뉴대결에 '마라샹궈 밥만두'를 선보이며 메뉴 평가단의 극찬을 이끌었다. 이경규의 마장면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우리 밀'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메뉴대결에서는 아쉽다는 반전 평가를 받았다. 이에 절치부심한 정일우가 우승을 위해 맛의 천국 마카오를 찾은 것이다.
매니저도 없이 홀로 늦은 시각 마카오에 도착한 정일우. 그가 공항에 내리자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일우는 "팬들이 어떻게 알고 나왔지?"라고 놀라며 곧바로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다정한 팬 서비스를 했다고. 한류스타 정일우의 인기에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정일우의 팬 서비스는 멈추지 않았다. 마카오의 유명한 관광지는 물론, 맛집에서도 다국적 해외 팬들이 그를 알아본 것. 정일우는 그때마다 팬들과 대화하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마카오 맛투어 중 정일우의 능력자 면모도 아낌없이 발휘됐다는 전언이다. 정일우가 영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거침없이 사용한 것. 뿐만 아니라 평소 여행 때 맛집 탐방 노하우를 공개, 맛집 리스트까지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빼곡하게 저장해 와 알찬 여행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렇게 철저한 준비 끝에 마카오 맛투어를 한 정일우가 과연 어떤 '우리 돼지' 메뉴를 개발할지, 최종 출시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지, 마카오를 발칵 뒤집은 정일우의 매력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2월 20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