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가맨3' LPG 1기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20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모모랜드와 자이언트핑크X키썸이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 팀 '슈가맨'은 전 세대가 사랑한 흥 폭발 트로트 가수로,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을 사로잡았던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등장한 슈가맨은 '캉캉'의 주인공 LPG 1기였다.
미인대회 출신의 장신들로 구성된 LPG는 흥겨운 리듬의 '캉캉'으로 인기를 얻으며, 최초이자 최고의 트로트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한영은 "무대 뒤에서 울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지만, 꿈 같은 현실에 바로 눈물을 흘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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