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양 KGC가 단독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KGC는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87대74로 승리했다. KGC는 2연승을 기록하며 3위 전주 KCC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반면, 전자랜드는 2연승 상승세를 잇지 못하며 상위권 추격에 실패했다.
KGC는 가드 박지훈이 24득점을 혼자 몰아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박지훈과 함께 올시즌 확실한 주전으로 거듭난 2년차 변준형도 14득점을 도왔다. 두 사람의 활약에 초반부터 KGC가 승기를 가져왔다.
전자랜드는 김낙현, 홍경기 쌍포가 각각 15득점, 12득점 하며 분전했지만 KGC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