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양 KGC가 단독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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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87대74로 승리했다. KGC는 2연승을 기록하며 3위 전주 KCC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반면, 전자랜드는 2연승 상승세를 잇지 못하며 상위권 추격에 실패했다.
KGC는 가드 박지훈이 24득점을 혼자 몰아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박지훈과 함께 올시즌 확실한 주전으로 거듭난 2년차 변준형도 14득점을 도왔다. 두 사람의 활약에 초반부터 KGC가 승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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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김낙현, 홍경기 쌍포가 각각 15득점, 12득점 하며 분전했지만 KGC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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