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이지현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한다.
꿈꾸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병만랜드'에 의문의 남자가 말을 타고 등장했다.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철철 넘치는 그의 포스에 연신 감탄했다. 알고 보니 그는 병만랜드의 이웃으로 김병만과 멤버들에게 줄 스페셜 재료를 건네주기 위해 방문한 것. 그는 마치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등장할 것 같은 범상치 않은 포스와는 달리 호탕하면서도 애교 있는 '반전 매력'으로 멤버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김병만은 이웃이 주고 간 재료와 이상윤이 잡았던 대방어로 멤버들과 본격적인 먹방에 나섰다. 방어의 신선하고 황홀한 맛에 멤버들은 모두 감탄했고, 급기야 맛 표현 경쟁이 붙기도 했다. 육성재는 "다리 힘이 풀리는 맛"이라고 표현했고, 양세형은 "마누카 꽃향기가 배어든 맛"이라며 극찬했다. 그뿐만 아니라 육성재는 "방어, 소고기, 돼지고기 맛이 한꺼번에 나타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남다른 포스의 이웃이 주고 간 스페셜 재료의 정체와 멤버들의 대방어 먹방은 22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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