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전반을 2골 차로 뒤진 채 마쳤다.
토트넘은 22일 열린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2로 내준 채 끝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결국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경기 초반 토트넘이 앞서나가는 듯 했다. 중원에서 공격적으로 치고들어가면서 첼시를 압박하려고 했다.
그러자 첼시도 반격에 나섰다. 2선에서부터 최전방 측면으로 계속 볼을 올렸다. 좌우 윙백을 활용해 토트넘을 흔들었다. 계속 몰아쳤다. 전반 9분 뤼디거의 날카로운 중거리슛이 나오는 등 흐름이 좋았다 .
첼시의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였다. 짧게 올린 코너킥을 윌리안이 잡았다. 윌리안은 드리블 돌파 후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반격을 시도했다. 27분 케인이 찬스를 맞이했다. 케인의 슈팅은 골대를 크게 넘어가고 말았다. 1분 뒤에는 손흥민이 찬스를 잡았다. 케인이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에게 왔다. 손흥민의 슈팅이 골대를 넘어가고 말았다.
토트넘은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앞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첼시의 전방 압박을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다.
악재가 겹쳤다. 전반 종료 직전 가자니가가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가는 볼을 막으려다가 파울을 범했다. VAR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윌리안이 성공시키며 2-0이 됐다.
결국 전반은 토트넘 두 골 뒤진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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