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6살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AOA 혜정과 배우 류의현이 공개 열애 8개월 만에 동료가 됐다.
23일 한 매체는 혜정과 류의현이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혜정은 AOA 컴백 스케줄로 바빴고, 류의현 역시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이에 혜정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결별은 사실이나 결별 시기나 이유 등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류의현 소속사 웨이즈 컴퍼니 역시 "결별은 사실이다. 응원해주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혜정과 류의현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양측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 조용한 만남을 이어왔다. 두 사람이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모았다. 1993년생 혜정과 1999년생 류의현이 6살의 나이 차이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온 것. 청춘스타들의 열애 소식에 대중들도 많은 응원을 보낸 바 있다.
한편, 혜정은 지난 2012년 AOA로 데뷔, '사뿐사뿐', '짧은 치마', '빙글 뱅글(Bingle Bangle)'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AOA는 지난달 새 앨범 '뉴 문(NEW MOON)'으로 컴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의현은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A-TEEN)'으로 얼굴을 알린 신예다. 현재 KBS2 토일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문파랑 역으로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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