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6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 곤 데이즈(Mixtape : Gone Days)'를 발표한다.
지난 9일 미니 앨범 '클레 : 레반터(Cle : LEVANTER)'를 발매하고 국내외 각종 음반 차트를 휩쓸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특별한 연말 선물을 예고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4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오는 26일 공개할 신곡 '믹스테이프 : 곤 데이즈'의 티저 이미지 2종을 게재했다.
실제 작업 화면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신선한 디자인 속에는 새 노래에 대한 여러 가지 힌트가 숨어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컴퓨터 화면에는 신곡 크레디트와 가사로 유추되는 내용이 담겨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007 가방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는 리더 방찬이 평소 자주 들고 다니는 작업 가방이다.
'믹스 테이프 : 곤 데이즈'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방찬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곡 작업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만든다. 방찬의 작사, 작곡에 이어 편곡에는 래퍼 기리보이가 손을 더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이번에 발표할 디지털 싱글은 스트레이 키즈가 올 초 예고한 '믹스테이프 프로젝트'(Mixtape Project)의 일환이다. 이는 방향을 잃고 고민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트레이 키즈 만의 방식과 감성으로 노래하는 프로젝트다. 여덟 멤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탄탄한 무대 실력으로 글로벌 열풍을 이끌고 있는 '차세대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내년 1월 미국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 '디스트릭트9: 언락(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0년 1월 29일 뉴욕, 31일 애틀랜타, 2월 2일 댈러스, 5일 시카고, 7일 마이애미, 9일 피닉스, 13일 새너제이(San Jose),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무대를 펼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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