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가 선수단, 후원업체의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매년 다양한 후원업체와 홈런존 및 팀 기록연계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는 NC는 올해도 팀 결실을 선수들의 손으로 직접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NC는 올해 개장한 창원NC파크에 총 5개의 홈런존과 6개의 팀 기록 연계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 총 25개의 홈런이 창원NC파크 NH농협은행, BNK 경남은행, 소노캄 거제, 에어웰, 북마산가구거리 홈런존으로 넘어가 우리 이웃에 다양한 적립품으로 전달됐다.
남창원농협 농수산종합유통센터는 팀 득점과 연계해 적립한 현물 360만원을 쌀로 기부했다. 램브란트 치과병원은 팀 탈삼진 기록으로 임플란트 1500만원을, 무룹병원은 끝내기 승리 기록과 연계해 인공관절수술 5건을 적립했다. 당당한방병원은 팀 홈런 기록으로 경옥고 70세트를 기부했으며 NH농협은행의 세이브 연계 기록과 BNK경남은행의 도루 기록으로 적립한 750만원과 450만원은 추후 후원처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즌 중 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모란여성병원은 병원에서 태어나는 아이 1명 당 1만원을 적립하기로 약속해 총 750만원을 미혼모 시설에 기부한다.
이 밖에도 구창모 최성영이 11월 27일 BNK경남은행과, 임창민 이재학은 12월 7일 삼성창원병원과 김장 봉사활동에 함께해 우리 주변에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게 힘을 보탰다.
남창원농협 농수산종합유통센터의 쌀 전달식에 참여했던 NC 박진우는 "새로운 야구장에서 이룬 선수단의 기록이 좋은 일로 이어져서 기쁘다. 다가오는 2020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따뜻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병헌이 못 입게 하는 '등 파인 드레스' 입고 유럽 여행 "반대 심해"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고은아, D라인급 불룩 배 공개..미르 "인생 첫 80kg"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