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새로운 단장으로 부임해 꼴찌팀의 잘못된 시스템을 고쳐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토브데이'가 마련됐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는 "인생 드라마"라는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이 고공행진, 4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3.8%를 돌파해 SBS 금토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에 '스토브리그' 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해 12월 25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스토브리그 4회까지 몰아보기를 특별 편성했다.
지난 21일(토) 방송된 4회에서 백승우(남궁민)는 이세영(박은빈)과 함께 스카우트팀 팀장 고세혁(이준혁)의 비리를 밝혀냈다. 또한 용병 스카우트에 대한 변화를 단행하며 미국 출장을 갔지만, 계약이 결렬되는 조마조마한 엔딩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은 상황.
이에 특별 편성된 '스토브리그' 1-4회 모아보기 스페셜 방송은 기존 시청자들에게는 지난 방송을 다시 곱씹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 나아가 앞서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에게는 5회 시작 전 '스토브리그' 엑시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토브리그' 제작진은 "드라마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스토브데이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더욱더 휘몰아칠 5회를 앞두고, 1-4회 몰아 보시면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SBS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1-4회는 12월 25일 오후 2시 4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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