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위로 2019~2020시즌 전반기를 마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총 11번의 골대 불운에 울었다. 라이벌 FC바르셀로나는 5번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가장 많은 골대 불운을 당한 팀은 오사수나로 14번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주말 전반기 마지막 빌바오전에서 경기를 지배하고도 0대0으로 비겼다. 그러면서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차가 2점으로 벌어졌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골대를 3번 때렸다. 토니 크로스, 나초, 요비치의 슈팅이 차례로 골대를 맞고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무척 아쉬운 장면이었다. 또 상대 골키퍼 시몬의 선방쇼도 있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아스(as)에 따르면 이번 시즌 전반기에 레알 마드리드는 총 11번 골대 불운을 당했다. 총 14번의 오사수나 다음으로 골대를 때린 슈팅이 많았다. 바르셀로나는 상대적으로 불운의 횟수가 적었다. 바르셀로나는 5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번이었다.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골대 불운이 없었다면 지금 보다 승점 9점을 더 획득했다. 레알 선수 중에는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가장 불운했다. 총 5번 골대를 때렸다. 요비치는 2번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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